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치김치덮밥 만드는 법 ♣ 참치 김치 덮밥 만들기만들기가 가장 간단하면서 맛 또한 최고인 참치 김치 덮밥입니다.재료김치 4~5장, 참치 작은 캔 1, 들기름, 김치 국물 한 국자1. 김치 4~5장은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2. 참치는 채에 받쳐 기름기를 빼 주세요.3. 들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썬 김치를 넣고 볶아주다가 기름 뺀 참기를 넣어 한번 더 볶아주세요.이때 김치 국물 반 국자 넣고 가볍게 볶아주세요.완성된 참치 김치 볶음은 밥 위에 올린 후 계란 프라이와 통깨를 올려 완성합니다. 더보기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설은 김정원 내가 그대를사랑하는 것만큼그대도 나를사랑하고 있을까요내가 그대를그리워하는 것만큼그대도 나를그리워하고 있을까요행여 그대의 마음이나와 같지 아니할지라도그대를 향해 달려가는내 마음을붙잡을 수가 없습니다.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중·장년층이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 근육량 늘려야 급격한 노화 막을 수 있어 '근육'이 단지 몸을 움직이는 용도로만 쓰인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부터 바꾸자.우리 몸속에 근육량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건강 여부가 확연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 몸속 근육은 40대부터 매년 1%씩 감소한다는 점이다. 근육은 물리적 자극을 받으면근육의 단백질에 신호를 주고 유전자가 활성화돼 근섬유 크기를 확장시켜 근육량을 늘린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 합성과 분해가 역동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30대만 해도 골격근이 끊임없이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바꿔 근육량을 유지하지만, 40대 이후부터는 점점 근육을 만드는 아미노산이 줄며 근육이 감소된다. 근육이 감소하면, 정상인에 비해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2배로 높고, 고혈압·이상지질혈.. 더보기 닭가슴살 스테이크 닭가슴살로 만드는 요리가 참 많다번거롭지않고 쉽게 만들수있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ㅡ닭가슴살은 누린맛을 제거하기위해 우유에 잠시 재워둔다ㅡ닭가슴살을 익혀준다ㅡ펜에 시중 판매되는 스테이크양념을 넣고 끓으면 닭가슴살을 넣고 조린다ㅡ 윤기나게 조려준다ㅡ채소를 적당히 뜯어주고 소스를 얹어낸다ㅡ피곤해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주면 맛있게 먹는다 스트레스도 풀면서 살찔 걱정도 없고~ 칼질하면서 우아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없을까요?있습니다~!! 바로 지금 소개해 드릴, 고추장과 고춧가루 팍팍 넣어 만드는 닭가슴살 스테이크 인데요,오늘 같이 온가족 함께 있는 일요일 점심 메뉴로 너무 좋지 않을까요? 매운 닭가슴살 스테이크 재료 : 닭가슴살 (or 안심살 ), 고춧가루 고추장 양념 : 고추장 3큰술, 설탕.. 더보기 마음의 방에 장식처럼... 마음의 방에 장식처럼... / 체동 김유숙골목길의 오래된 외등이깜박이며 졸고 있다어둑어둑 골목길에 바람 소리 스산하다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라도 따다가졸고 있는 외등 대신 달아놓을까조박골 적계 못에 한가로이 놀고 있는달님을 뜰채로 건져 와서어두운 골목길을 환히 밝힐까지난가을 열매가 열리지 않는뜨락의 석류 나뭇가지에건져 올린 달님을 걸어놓으면아름답고 풍성하겠다아니야빗장 잠궈 열지 않는 칙칙한내 마음의 방에다 장식처럼 걸어놓고언제나 반짝반짝 빛나게 해야겠다.Giovanni Marradi /Création Bella Ocean 더보기 김치볶음밥, 간장계란밥 등 간단 요리 상다리 휘어질 정도로 푸짐하게 한 상 차려서 맛있게 먹으면 좋겠지만, 이것도 어쩌다 한 번이지 매일 하긴 어렵다. 특히 당신이 요리 초보라면 밥 한 끼 차려 먹는 것도 '일'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한 독자들을 위해 이번 기사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자취 요리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재료 몇 가지와 냉장고 속 기본 재료면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먹을 수 있으니 이제 끼니 거르지 말고 제때 잘 챙겨먹자. 1. 초간단 밥짓기 밥 짓기 귀찮거나 밥을 별로 안 먹는다면 한 번에 먹을 양만큼만 조금씩 지어 먹는 것이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밥을 짓는 것도 번거로운 일. 여기 쉽고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우선 머그잔에 먹을 만큼의 쌀을 넣고 물을 붓.. 더보기 호 수 호수 / 한빛 오 한 수늘어진 버들가지 아래떠다니는 꽃잎잔물결 흐름을 타네물속에 비친 조각구름에온갖 시름 실려 보내고유월 싱그러운 삶을 그려본다. "All Is one /Ralf Bach " 더보기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의 단편소설이다. 1952년에 쓰였으며 낚시가 취미였던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배경이다. 어부인 산티아고 노인이 커다란 청새치를 낚시로 잡지만, 항구로 돌아오는 길에 모두 흉상어들에게 빼앗긴 실패와 사자꿈을 꾸는 희망을 담고 있다. 특히 마지막 큰 물고기와의 결투는 인간의 열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멕시코 만에서 작음 배를 띠우고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산티아고 노인의 이야기이다. 그는 마른 몸에 열대지방의 강한 관선으로 양볼은 주름이 잡혔다. 어디를 보나 늙고 쇠약한 몸이지만 눈빛만은 불굴의 투쟁력을 보여준다. 이 소설은 어부 산티아고 노인(Santiago)이 바다 나가있는 84일 동안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에게는 마놀린(Manolin)이라는 풋내기 조수가 있었다. ..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