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그리고 너
봄 그리고 너詩 / 윤보영가슴 따뜻한 너를내가 봄이라 불렀더니,넌 나에게 다가와 꽃이 되었다.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너를 내가 꽃이라 불렀더니,넌 나에게 다가와 향기를 내밀었다그런 너를 내가 좋아하고 있다.행복한 사랑을 하고 있다.사랑하는 이여!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