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그리고 너

2023. 3. 24. 13:14☆아름다운 시☆

봄 그리고 너 詩 / 윤보영 가슴 따뜻한 너를 내가 봄이라 불렀더니, 넌 나에게 다가와 꽃이 되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너를 내가 꽃이라 불렀더니, 넌 나에게 다가와 향기를 내밀었다 그런 너를 내가 좋아하고 있다. 행복한 사랑을 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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