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2. 16:40ㆍ☆아름다운 시☆
시간 속으로 묻혀버린 너 글/이 성 지 해맑은 눈동자 순박한 모습 보기도 좋았어요 작은 키에 메마른 체구에 너의 향기 그 속에서 행복했어요 앙증맞은 미모 아직도 잊지 않는걸요 그래서 행복했어요 그 시간 공간 속에 너를 묻어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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