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8. 09:50ㆍ☆아름다운 시☆
들꽃 - 윤보영 들꽃을 보다가 웃었습니다 나비가 날아오르고 벌이 날아오르고 잠자리가 날아오르고, 그러다 마지막에 그대 생각이 걸어 나오는 거 있죠. 반가워서 그냥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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