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그대는 그런 사람입니다 Cactus。 2024. 1. 24. 15:59 반응형 SMALL 그대는 그런 사람입니다 설은 김정원 그대는 언제나 내게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대의 사랑이 고맙습니다 사랑은 무엇을 얼마만큼 많이 주느냐가 아닙니다 또한 무엇을 얼마만큼 많이 받느냐도 아닙니다 그저 누군가가 간절히 필요할 때 그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면 됩니다 그대는 내게 그런 사람입니다. "Paul Mauriat -Amore Grande Amore Libero"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沈默) (27) 2024.02.05 가슴 속에서 (26) 2024.01.30 겨울 바람 (24) 2024.01.22 겨울 (26) 2024.01.15 사랑의 모닥불 (26) 2024.01.08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침묵(沈默) 가슴 속에서 겨울 바람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