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에서

2024. 1. 30. 16:10☆아름다운 시☆

 

가슴 속에서 詩 / 美風 김영국 가슴 속에서 느끼는 것은 그대라는 따뜻한 온기였습니다 가슴 속에서 숨 쉬는 것은 그대라는 이름의 사랑이었습니다 가슴 속에서 만지고 싶은 것은 그대 사랑의 행복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에 서서  (26) 2024.02.11
침묵(沈默)  (27) 2024.02.05
그대는 그런 사람입니다  (29) 2024.01.24
겨울 바람  (24) 2024.01.22
겨울  (26)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