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빗속에 숨은 그대 Cactus。 2020. 8. 14. 16:47 반응형 SMALL 빗속에 숨은 그대 솔향 손숙자 비오는 날은 빗속에 숨어 오는 그대가 눈에 보여요 그대도 나처럼 비를 무척 좋아했으니까 흐르는 눈물 감추려 빗속에 오시는지 비만 오면 빗속을 헤집고 비와 슬피 울고 다녀요.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두운 밤 (0) 2020.08.20 여 백 (0) 2020.08.17 침묵[沈默] (0) 2020.08.11 비 내리는 날 (0) 2020.08.08 너의 속삭임 (0) 2020.08.05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어두운 밤 여 백 침묵[沈默] 비 내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