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여 백 Cactus。 2020. 8. 17. 20:21 반응형 SMALL 여백 松南 황 재 현 하얀 도화지에 삶의 이야기를 그리다 끝내 채우지 못한 여백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남은 여백이 많다는 것은 나의 꿈이 많은 거라고 아직도 세상에는 내 할 일이 남은 거라며 채우려 하기보다 채워 가기 위해 남겨두려 합니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에게 가는 길 (0) 2020.08.23 어두운 밤 (0) 2020.08.20 빗속에 숨은 그대 (0) 2020.08.14 침묵[沈默] (0) 2020.08.11 비 내리는 날 (0) 2020.08.08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너에게 가는 길 어두운 밤 빗속에 숨은 그대 침묵[沈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