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어두운 밤 Cactus。 2020. 8. 20. 14:50 반응형 SMALL 어두운 밤 마루 박재성 어둠을 끌고 왔을 때는 감추고 싶은 것이 있으련만 산 그림자 멀뚱 세워두고 하늘에 별빛 달빛 걸어두면 어둠 너는 그리움 밝혀주는 내 안의 등불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움으로 보고, 들으라 (0) 2020.08.26 너에게 가는 길 (0) 2020.08.23 여 백 (0) 2020.08.17 빗속에 숨은 그대 (0) 2020.08.14 침묵[沈默] (0) 2020.08.11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아름다움으로 보고, 들으라 너에게 가는 길 여 백 빗속에 숨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