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너의 속삭임 Cactus。 2020. 8. 5. 18:16 반응형 SMALL 너의 속삭임 마루 박재성 수줍어 못했으려나 청순해 못했으려나 마지 못해 귓속에 던진 속삭임 사랑해 그 한마디의 백기 투항이 내 귀에 꽂힌 미늘이었음을 살아보니 알겠더라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沈默] (0) 2020.08.11 비 내리는 날 (0) 2020.08.08 창문을 흔드는.. (0) 2020.08.02 안녕이 안녕을 건널 때 (0) 2020.07.29 능소화, 넌 (0) 2020.07.25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침묵[沈默] 비 내리는 날 창문을 흔드는.. 안녕이 안녕을 건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