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창문을 흔드는.. Cactus。 2020. 8. 2. 16:04 반응형 SMALL 창문을 흔드는.. 토소/정해임 남풍이 불 때마다 어머님의 향기을 기억한다, 밭고랑에서 날 낳으셨다는 어머님의 눈물 덜커덩 덜커덩 창문을 흔드는 어머님의 손길이 허공이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는 날 (0) 2020.08.08 너의 속삭임 (0) 2020.08.05 안녕이 안녕을 건널 때 (0) 2020.07.29 능소화, 넌 (0) 2020.07.25 물안개 (0) 2020.07.22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비 내리는 날 너의 속삭임 안녕이 안녕을 건널 때 능소화,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