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가을로 가는 길 Cactus。 2023. 9. 9. 08:59 반응형 SMALL 가을로 가는 길 수련 / 이명례 가만가만 들려오는 가을 이야기들 을싸한 맘 다독이는 풀벌레 울음소리 로정길에 잡았던 손 그리움 때문인가 가슴 가득 못다 한 말 사랑의 밀어인가 는 정으로 갈잎 되어 가슴에 새겨두고 길목마다 물들여서 이 가을 수놓으리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면의 풍경들처럼 (30) 2023.09.14 가슴만 태우네 (35) 2023.09.12 여름의 창을 닫습니다 (30) 2023.09.06 비도 오고 해서 (32) 2023.09.04 그 여자 (30) 2023.09.01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단면의 풍경들처럼 가슴만 태우네 여름의 창을 닫습니다 비도 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