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비도 오고 해서 Cactus。 2023. 9. 4. 13:06 반응형 SMALL 비도 오고 해서 설은 김정원 한줄기 바람처럼 그냥 무심코 지나치려 했는데 비도 오고 해서 너의 전화번호를 눌렀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쩌면 너도 나처럼 어디선가 우연히라도 나와 마주치길 바라는 마음이 있을까 해서, 온종일 비도 오고 해서 너를 그리워하는 내 맘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서 그래서 무작정 전화번호를 눌렀어. 빗소리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로 가는 길 (35) 2023.09.09 여름의 창을 닫습니다 (30) 2023.09.06 그 여자 (30) 2023.09.01 추억 여행 (24) 2023.08.30 나는 가고 있다 (25) 2023.08.27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가을로 가는 길 여름의 창을 닫습니다 그 여자 추억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