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추억 여행 Cactus。 2023. 8. 30. 14:40 반응형 SMALL 추억 여행 慕恩 최춘자 흘러가버린 시간 속으로 외출 준비에 바쁜 내 마음 꿈결처럼 아름다웠던 날들 수줍음 담고 사뿐히 내려앉는다 향기 가득 머금고 향하는 지칠 줄 모르는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이 하얗게 변하도록 오늘도 그리움의 꽃을 피운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도 오고 해서 (32) 2023.09.04 그 여자 (30) 2023.09.01 나는 가고 있다 (25) 2023.08.27 비오는 날은 깊은 상념에 젖는다 (32) 2023.08.24 바다처럼 살자 (23) 2023.08.22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비도 오고 해서 그 여자 나는 가고 있다 비오는 날은 깊은 상념에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