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그리운 고백 Cactus。 2021. 4. 8. 07:38 반응형 SMALL 그리운 고백 .. 詩 / 언덕 신유진 다 알고 있는 거죠 그대 얼마큼 보고 싶어 하는지 얼마만큼 그댈 그리워하는 건지요 나 말 안 해도 아는 거죠 혹시 꿈인 듯 살며시 다가와 괜찮아 물으면 솔직히 고갤 저을래요 안 괜찮다고 그러니까 한 번만 꼭 껴안아 달라 말할래요 추억한 사랑 더는 서럽지 않게 그냥 부탁할래요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의 단애 (0) 2021.04.14 벚꽃이 핀 거리 (0) 2021.04.11 봄 산책길에서 (0) 2021.04.05 고독한 밤 (0) 2021.04.02 한 사람이 있었네 (0) 2021.03.30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벚꽃의 단애 벚꽃이 핀 거리 봄 산책길에서 고독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