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봄 산책길에서 Cactus。 2021. 4. 5. 08:18 반응형 SMALL 봄 산책길에서 향기 이정순 부르지 않아도 봄이 찾아와 돌담길에 새싹을 깨워 파릇이 돋아 수줍은 듯 보이고 상쾌한 봄 공기가 가슴에 스미는 날 활짝 핀 매화꽃이 한들거리며 우리에게 봄의 향기를 뿌려줘 싱그러운 봄날 상쾌함이 느껴지며 산책길에 뺨을 간질이는 바람이 참 정겹고 시원한 봄날에 행복을 느낍니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이 핀 거리 (0) 2021.04.11 그리운 고백 (0) 2021.04.08 고독한 밤 (0) 2021.04.02 한 사람이 있었네 (0) 2021.03.30 사랑 캐는 아낙네 (0) 2021.03.27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벚꽃이 핀 거리 그리운 고백 고독한 밤 한 사람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