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침묵 속에서 Cactus。 2020. 11. 21. 13:06 반응형 SMALL 침묵 속에서 玄房 현영길 눈 말 합니다. 손짓말 합니다. 심령 말합니다. 시작 노트: 그대는 들리는가? 침묵 속에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이 그대는 들리는가? 눈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손짓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속 성령의 음성이 그대는 들리는가?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가는 인생 (0) 2020.11.28 그대에게 (0) 2020.11.25 빗속에 숨은 그대 (0) 2020.11.18 그대 흔적 (0) 2020.11.16 슬픈 공식 (0) 2020.11.12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살아가는 인생 그대에게 빗속에 숨은 그대 그대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