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살아가는 인생 Cactus。 2020. 11. 28. 21:11 반응형 SMALL 살아가는 인생 천보/강윤오 인생 살아가는 시작이 부모님 품속에서 출발을 해 방바닥부터 기어 다녀 걷기 시작한 내 인생 평탄하고 수월한 세월에는 느린 걸음 빠른 걸음으로 세상 두리번거리며 걷기도 하였고 한 때는 살아가는 세월 가파른 내리막길 오르막길 힘든 줄 모르고 마라톤 하듯 힘차게 뛰면서 보내기도 하였네 육십 평생 여태껏 여유 없도록 바쁘게 달려왔던 내 인생 지쳐버렸으니 이제는 지금껏 살아온 남은 인생 쉬엄쉬엄 천천히 걸어서 가야 되겠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하면 (0) 2020.12.05 또 다른 나를 사랑해 (0) 2020.12.02 그대에게 (0) 2020.11.25 침묵 속에서 (0) 2020.11.21 빗속에 숨은 그대 (0) 2020.11.18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사랑을 하면 또 다른 나를 사랑해 그대에게 침묵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