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수전 부대
작전지역 투입돼 단시간 내 판도 바꿔 ‘707특임대’, 비밀임무 베일에 가려져 상륙전 앞서 적 해안침투 ‘UDT/SEAL’ 조난한 파일럿 구조 임무 ‘항공구조사’ ‘해병대특수수색대’, 해병 중 해병 모여 한미 특수전부대 대원들이 건물을 확보하기 위해 건물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한국 특수부대의 시초는 과거에 일본 제국으로부터 광복을 맞이한 이후, 조선인민유격대가남한으로 잠입해 교란작전을 펼치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당시의 국방부 장관이였던 이범석 장관의 명령에 의해 육군 본부 정보국에 1948년 10월경 '보국'이라 칭하는 제 803독립대대를 창설한 것이 시초가 되어이후 호림부대, 수색학교, 유격대등을 창설 되었습니다. 한국 전쟁이 발생하기 1년전인 1949년이 되던 해에 군정기를 마..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