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봄의 향기 Cactus。 2024. 2. 29. 17:31 반응형 SMALL 봄의 향기 詩 / 유지나 겨울이 지나면 예쁜 봄이 오겠지.. 너의 봄 날도 나의 봄 날도 와 주었음 좋겠다 삶에 예쁜 꽃이 피어나고 메마른 인생에 새 잎도 돋아나고 모든것이 봄처럼 활기차고 희망찼음 좋겠다 모두가 꽃처럼 웃고 나비처럼 즐겁고 나무처럼 행복했음 좋겠다 너의 인생도 나의 인생도 봄날이 되었음 좋겠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에 가슴을 내어주고 (27) 2024.03.13 봄이 좋아요 (26) 2024.03.07 아름다운 길 (25) 2024.02.22 내 손을 잡아요 (24) 2024.02.15 그 길에 서서 (26) 2024.02.11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봄비에 가슴을 내어주고 봄이 좋아요 아름다운 길 내 손을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