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반응형
SMALL

은향 배혜경 계절마다 고운 옷으로 갈아입고 듬직하고 의연한 자태로 매력을 발산하여 자신만의 멋을 한껏 자아내는 산 새들이 노래하고 계곡물이 말을 해도 가슴으로 삭이며 다른 이에게 전달하지 않은 진중한 성품 그대를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반응형
LIST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정말 아프다  (24) 2022.10.01
커피 이야기  (20) 2022.09.27
바람 같은 사람이 그리운 날입니다  (24) 2022.09.20
내 마음의 가을  (24) 2022.09.17
하늘의 노래  (22)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