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사랑의 청춘 Cactus。 2022. 5. 30. 13:21 반응형 SMALL 사랑의 청춘 / 정연복 꽃 피는 청춘의 때라 하여도 사랑에 빠져들지 않으면 정말 청춘이 아니다. 석양으로 기우는 노년의 때라 하여도 사랑의 열정만 있으면 아직도 시퍼런 청춘이다. 젊음과 늙음을 구별하는 것은 육체의 나이가 아니라 가슴속에 사랑의 불꽃이 있느냐 없느냐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 질 녘 풍경 (0) 2022.06.05 비오는 날의 재회 (0) 2022.06.03 세월의 강 건너 (0) 2022.05.27 아무도 없네요 (0) 2022.05.24 5월의 연서 (0) 2022.05.21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해 질 녘 풍경 비오는 날의 재회 세월의 강 건너 아무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