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6. 21:11ㆍ☆아름다운 시☆
나의 동반자 / 여니 이남연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주는 당신이 있기에 힘들어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그 자리를 지켜주는 당신 궂은 날씨에도 용기를 내어 다시 일어납니다 언제나 힘주시고 용기 주시는 당신 남은 생애도 영원히 함께 할 나의 동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