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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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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니콜 정옥란 그립다 그리웠다고 말하니 꽃이 피기 시작했다 기다림에 겨운 눈물 보이니 화사한 웃음으로 잔설을 녹이고 그대가 돌아왔다 모두가 새롭고 기적 같은 신비의 날들 나를 버린 그때 그 사랑마저 다 용서할 것 같은 따사로운 햇살과 넉넉한 바람의 숨결 꽃은 피고 그리움처럼 꽃잎 물들이는 사랑의 봄 찬란한 초록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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