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봄 Cactus。 2026. 3. 4. 12:23 반응형 봄 / 니콜 정옥란 먼 곳에서 온 겨울 손님은 두꺼운 외투 속에서 한동안 아련히 잊혀진 듯 오래도록 참았던 수줍은 사랑을 쏟아낸다 따사로운 햇살 잠시 스쳤을 뿐인데 고운 사람 고이 마중하는 인연의 꽃망울 터트릴 것 같다 그 향기 달콤하여 아득히 취하다 보니 어느 사이 봄이더라.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27) 2026.04.06 봄의 소리 (26) 2026.03.20 봄 바람 (28) 2026.02.13 설화(雪花) (28) 2026.01.27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입니다 (29) 2026.01.10 '☆좋은 글☆' Related Articles 봄 봄의 소리 봄 바람 설화(雪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