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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중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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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삶 / 여니 인생은 잠시 왔다가는 나그네길인데 너무 아둥바둥 앞만 보고 가는 것 같다 좌우로 보고 하늘도 보면서 살기에는 너무 빠르게 흐르는 세월 때문일까 삼십대에 아이들 키우며 꿈을 꿨다 중년이 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꺼야 하며 열심히 달려왔지만 아직도 크게 달라진 게 없는 중년의 삶이다 몸이 신호를 보내며 하는 말 이제 좀 쉬엄쉬엄 해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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