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 규정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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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정보를 드리면

도움이 되실까 고민을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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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시면서 보디빌딩

포징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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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디빌딩 규정 포즈에 대해

알려드리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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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ADD GYM​에서 들려드리는

'보디빌딩 규정 포즈는 어떤 게 있을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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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디빌딩에는

7가지의 규정 포즈가 정해져 있습니다.

7가지의 포징에선 전면, 측면, 후면의 몸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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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첫 번째 규정 포즈는

프론트 더블 바이셉스입니다!

프론트 더블 바이셉스는

X-프레임을 확인 할 수 있는 첫 번째 포즈고

선수의 전면을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는 포즈 중 하나입니다.

이때 이두근과 전완근, 광배근, 하체와

전체적인 비율, 근질, 균형미 등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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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규정 포즈는

프론트 랫 스프레드입니다!

전면 포즈의 두 번째이며

전면에서 보이는 등 너비를 확인할 수 있는 포즈고

어깨너비와 몸의 전반적인 형태를 확인하는 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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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규정 포즈는

사이드 체스트입니다.

사이드 체스트는 선수의 좌/우 측 중 자신있는 부위​를 선택해 보여주고

가슴 근육과 이두근, 햄스트링과 대퇴사두근을

함께 확인 할 수 있는 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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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포즈는

백 더블 바이셉스입니다.

백 더블 바이셉스는

규정 포즈 중 첫 번째 후면 포즈고

프론트 더블 바이셉스의 반대가 되고

등 근육의 밀도와 전체적인 발달 정도를 심사하는 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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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포즈는

백 랫 스프레드입니다.

프론트 랫 스프레드와 기능적으로 동일한 포즈이지만

보는 방향이 다르기에

등의 너비나 두께감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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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포즈는

사이드 트라이셉스입니다.

사이드 체스트와 동일하게

측면 포즈입니다.

이 포즈는 삼두와 가슴, 어깨의 연결성을 확인할 수 있는

포즈이며 복근의 수축도 신경써야 하는 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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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포즈는

업도미널 앤 타이입니다.

 

업도미널 앤 타이 포즈는 광배근의 너비와

V-Taper를 강조해야 하지만

그래도 가장 핵심은

잘 갈라진 코어와 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