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마음으로 가는 길 Cactus。 2024. 1. 17. 13:28 반응형 SMALL 마음으로 가는 길 / 체동 김유숙 휴, 멀기만 하다 머리에서 마음까지 두 뼘 남짓 짧은 거리이건만 무거운 짐 마음에다 한 짐 담고 혜메는 길 무겁고 고달프다 끝이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가는 길 언제쯤이면 세상을 마음으로 마주할까.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찾아갔다가 (26) 2024.01.26 마음 비우며 (24) 2024.01.21 겨울날의 연가(戀歌) (29) 2024.01.10 그리움 (22) 2024.01.06 눈꽃 같은 (23) 2023.12.30 '☆좋은 글☆' Related Articles 너를 찾아갔다가 마음 비우며 겨울날의 연가(戀歌)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