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연정

반응형
SMALL

연정 / 니콜 정옥란 잊을까 잊혀질까 서리서리 품은 정 잡힐 듯 말듯 닿지 않는 정인의 눈물처럼 애태움의 세월이 짙은 우울들을 엮어 놓을 때 사무치는 그리움 붉은 꽃잎으로 내 가슴에 속절없이 스민다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
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반응형
LIST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21) 2023.08.06
세월아  (21) 2023.08.02
파도의 노래  (25) 2023.07.28
마음이 흘러가는 물 이었으면  (25) 2023.07.26
비가 큰 소리로 우네  (20) 202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