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고마운 새벽 Cactus。 2021. 6. 26. 07:35 반응형 SMALL 고마운 새벽 /은향 배혜경 조금씩 피어나는 햇살의 미소는 고단한 삶의 희망이 되어 주고 새벽의 별이 된 영롱한 이슬은 맑은 마음의 눈을 갖게 해줍니다 소중한 오늘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평온한 시간을 허락한 새벽의 고마움을 가슴 깊이 새기며 물 한 잔의 상큼함과 꽃 한 송이의 향기로움을 섞어 싱그럽고 향긋한 멋진 하루가 되겠습니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향기 (0) 2021.07.03 가슴에 품으면 (0) 2021.06.29 가슴속 사랑은 아직도 식지 않았는데 (0) 2021.06.22 시간 (0) 2021.06.19 나도 모르게 (0) 2021.06.16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그대 향기 가슴에 품으면 가슴속 사랑은 아직도 식지 않았는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