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코스모스 Cactus。 2020. 9. 22. 11:39 반응형 SMALL 코스모스 너였습니다. / 토소 가을은 샛별을 이고 아침을 맞습니다. 가을은 코스모스를 살랑살랑 유혹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새벽이슬은 아침 햇살에 영롱한 눈빛으로 당신 곁으로 다가섭니다. 아! 가을 아름다운 코스모스 너였습니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의 이치 (0) 2020.09.28 한 조각 부표처럼 (0) 2020.09.25 별 닦는 나무 (0) 2020.09.19 수레바퀴 (0) 2020.09.16 담쟁이 (0) 2020.09.13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생의 이치 한 조각 부표처럼 별 닦는 나무 수레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