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난다 / 호 쿠 마
접었던 날개를
활짤 펴고
힘찬 날갯짓으로 하늘을 향해본다.
올려다보았던
답답한 세상이
내 발아래 있다
굳이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보지 않아도 된다
나는
접었다 펼 수 있는
날개를 가졌다
하늘로 올라
세상을 보니
별거 아닌 것이 아프게 했구나
난
난다
하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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