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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tus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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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체동 김유숙 내 어깨에 짊어진 젊은날의 삶의 무게가 등이 휘어질 만큼 버거웠건만 병든 부모 먼 길떠나시고 많은 형제 자손 제 갈길 찾아가고 썰렁한 빈 둥지엔 덩그러니 남은 노년의 일상들이 새처럼 가벼울것 같았는데 세월의 연륜탓인지 나혼자의 무게가 돌덩이를 진 것보다 더 무거운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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