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ctus 메인☆

노 을

반응형

노을 / 체동 김유숙 고단한 삶들이 쌓여 이토록 슬픈 빛이 되었습니까 이루지 못한 아픈 사랑이 진홍빛 탄식이 되어 세상의 하늘을 적시는 건가요 잠시 머물다 지는 아름다운 노을은 빛깔 없는 내 마음을 물들이고 밤을 새우며 별을 혜는 또 하나의 버릇이 생겼습니다 노을은 아름다운 빛으로 내게 다가와 홀연히 떠나는 내 엄마의 사랑과 닮았습니다.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
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반응형

'☆Cactus 메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나 이 아픈 그리움  (28) 2025.08.12
저무는 인생길에서  (22) 2025.07.25
비 내리는 창가  (21) 2025.06.19
그리움  (28) 2025.05.29
산행(山行)  (31)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