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白山허정영
줄기마다 익은 채로
하늘 바라보는 연한 몸부림
너였구나 역시 너였어
혼자만의 독백의 색채
무채색으로 외로움 간직한
너울대는 마음 깊이에
돌아갈 수 없는
여운으로 떨고 있는
하나뿐인 마음 갈급하다
그리고 그렸던 동살 같은 밝음이
동살에 비친 점적으로
하나 둘 깨어나는
떠오르는 해는 더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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