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ctus 메인☆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반응형
SMALL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목화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반응형
LIST

'☆Cactus 메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년기 질환 예방…영양밀도 높이려면  (27) 2024.06.05
햇살이 쉬어간다  (30) 2024.05.29
세월아 너만 가거라  (30) 2024.05.16
사랑은 눈이 멀도록  (29) 2024.05.08
나의 사랑  (31)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