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가을 들녘에 서서 Cactus。 2023. 11. 1. 15:18 반응형 SMALL 가을 들녘에 서서 詩 / 홍해리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 버리고 텅 빈 들녘에서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생각 뿐인데 (28) 2023.11.06 가을은 어디로 (25) 2023.11.04 가을 은행나무 (29) 2023.10.30 잠 못 이루는 가을밤 (28) 2023.10.27 사랑이었을까 (31) 2023.10.25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그대 생각 뿐인데 가을은 어디로 가을 은행나무 잠 못 이루는 가을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