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잠 못 이루는 가을밤 Cactus。 2023. 10. 27. 19:16 반응형 SMALL 잠 못 이루는 가을밤 천보 / 강윤오 내 가슴속 깊숙이 그대가 살고 있나 봅니다 보고 싶고 그리운 날이면 여지없이 꿈속에서 그대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내 가슴속에서 그리움이 파도를 치던 초가을 밤 그대의 고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반가운 그리움에 덥석 두 팔 벌려 내 가슴속에 꼭 껴안아 당겨 보았지만 얄팎한 이불뿐이었습니다 그리움에 잠 못 이루는 가을밤이 시작되었습니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들녘에 서서 (30) 2023.11.01 가을 은행나무 (29) 2023.10.30 사랑이었을까 (31) 2023.10.25 사랑의 발자국 (31) 2023.10.22 가을비가 내리는 날이면 좋겠어요 (28) 2023.10.19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가을 들녘에 서서 가을 은행나무 사랑이었을까 사랑의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