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빗 소리를 들으며 Cactus。 2023. 8. 11. 16:05 반응형 SMALL 빗 소리를 들으며 목화 / 최영애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어보니 하염없이 내리는 빗줄기가 나의 마음을 더욱 슬프게 한다. 눈의 질병으로 잘 보이지 않는 컴을 열고 내 심정을 나타내보니 철자도 틀려 몇번 다시 쓴다 나의 하소연을 쏟아지는 빗물에 흘려 보내리라.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레파스가 없는거야 (20) 2023.08.16 산다는 건 (23) 2023.08.13 그대 생각 (21) 2023.08.08 사랑은 아프다 (23) 2023.08.05 가슴 치는 사랑 (21) 2023.08.02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크레파스가 없는거야 산다는 건 그대 생각 사랑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