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tus 메인☆ 매 화 Cactus。 2023. 2. 28. 15:49 반응형 SMALL 매화 향기 이정순 찬 서리 매서운 겨울 끝자락에 인고의 아픔을 견디며 아름다운 꽃 눈망울 두리번거리며 곱게도 피었습니다. 속속들이 붉어진 흔 깃들어 송이송이 피어 수줍은 얼굴로 붉게 피었습니다. 고운 미소로 언 가슴 사르르 녹여주며 봄을 안고 온 아름다운 매화꽃입니다. 2022.03.04.금요일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Cactus 메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사는 곳엔 (20) 2023.03.04 아버지의 봄 (21) 2023.03.02 봄이 오는 소리 (20) 2023.02.24 이별 노래 (21) 2023.02.21 영원한 동반자 (20) 2023.02.18 '☆Cactus 메인☆' Related Articles 바람이 사는 곳엔 아버지의 봄 봄이 오는 소리 이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