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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

그리움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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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머무는 곳 / 매향 임숙현 세월 따라 변하는 마음 조화를 이루며 세월의 강 건너니 길어진 발자국 공유한 추억이 되었네 바람에 실려 온 향기는 젖어 드는 마음에 내리는 그리움 그리움 머무는 곳 세월의 흔적 쓸쓸함이 묻어나지만 사랑으로 수놓았던 기억 내겐 따뜻한 이야기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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