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눈물 Cactus。 2022. 6. 20. 09:45 반응형 SMALL 눈물 慕恩 최춘자 스치는 빗방울 한 웅큼씩 가둔다 내 손에 넘쳐 가슴을 적셔도 그 임은 알리 없어 소식도 없는데 온 종일 빗방울 창가에서 운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까이에 두면서 살고 싶습니다 (0) 2022.06.26 비가 오는 날이면 (0) 2022.06.23 붉은 장미 (0) 2022.06.17 비오는 날의 회상 (0) 2022.06.14 가는 봄 (0) 2022.06.11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가까이에 두면서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붉은 장미 비오는 날의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