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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그리움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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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속살 토소/정해임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의 속살 졸고 있던 아지랑이 봄 사랑에 빠진다. 긴긴날 그리던 임 밀려오는 순풍 타고 여인의 가슴에 숨어든다. 아프도록 부픈 멍울 여인의 진한 살 냄새로 몰래 유혹의 가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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