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그리움의 속살 Cactus。 2022. 4. 25. 09:59 반응형 SMALL 그리움의 속살 토소/정해임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의 속살 졸고 있던 아지랑이 봄 사랑에 빠진다. 긴긴날 그리던 임 밀려오는 순풍 타고 여인의 가슴에 숨어든다. 아프도록 부픈 멍울 여인의 진한 살 냄새로 몰래 유혹의 가슴을 연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의 속살 (0) 2022.05.03 비오는 날의 회상 (0) 2022.04.29 봄처녀 파릇파릇 (0) 2022.04.21 봄은 잠시다 (0) 2022.04.18 4월에는 (0) 2022.04.14 '☆좋은 글☆' Related Articles 그리움의 속살 비오는 날의 회상 봄처녀 파릇파릇 봄은 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