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커 피 Cactus。 2021. 7. 13. 19:29 반응형 SMALL 커피 / 白山 허정영 밤을 새운 고이고 고인 고독 들끓어 태워진 그림자 안으로만 쌓이고 쌓인 그리움에 닿는 달콤한 속삭임 뜨겁던 사랑 식어 더 그리운 잔잔한 물결은 말이 없었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0) 2021.07.20 너에게 미안하다 (0) 2021.07.16 해바라기 사랑 (0) 2021.07.10 개망초 (0) 2021.07.06 그대 향기 (0) 2021.07.03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비 너에게 미안하다 해바라기 사랑 개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