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질긴 고독 Cactus。 2021. 5. 14. 09:16 반응형 SMALL 질긴 고독 토소/정해임 씹을수록 질긴 고독 서러운 눈물 깊어지니 불덩이 같은 가슴 허공을 태운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 꽃 (0) 2021.05.20 그대는 나의 별 (0) 2021.05.17 5월의 시 (0) 2021.05.11 그대가 있어 (0) 2021.05.08 교감(交感) (0) 2021.05.05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가슴 꽃 그대는 나의 별 5월의 시 그대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