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3월의 봄 Cactus。 2021. 3. 21. 13:04 반응형 SMALL 3월의 봄 여니 이남연 때가 되면 어김없이 바뀌는 사계절 그중에도 추위와 긴 터널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합니다 꽁꽁 얼어있던 옥상의 하단을 손질하며 꽃씨와 상추 부추 시를 뿌려 거름도 주고 흙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어둡고 길었던 겨울과 잠시 이별을 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봄과 함께한 3월 여기저기 화려한 꽃들이 환하게 미소 짓게 합니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캐는 아낙네 (0) 2021.03.27 어느 봄날에 (0) 2021.03.24 꽃 한 송이 피었네 (0) 2021.03.18 당신의 향기로 (0) 2021.03.15 삶의 노래 (0) 2021.03.12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사랑 캐는 아낙네 어느 봄날에 꽃 한 송이 피었네 당신의 향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