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꽃 한 송이 피었네 Cactus。 2021. 3. 18. 08:24 반응형 SMALL 꽃 한 송이 피었네. 향기 이정순 긴 긴 겨울 가지마다 이는 바람 눈물로 참아온 날 외로움만 가득하고 달빛마저 숨어버려 쓸쓸함만 가득한데 앙상한 가지마다 엄마 품 같은 봄바람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 꽃 한 송이 피었으니 미소가 가득한 채 춤사위가 아름답다. 2021.02.21.일요일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봄날에 (0) 2021.03.24 3월의 봄 (0) 2021.03.21 당신의 향기로 (0) 2021.03.15 삶의 노래 (0) 2021.03.12 행복의 꽃길이어라 (0) 2021.03.09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어느 봄날에 3월의 봄 당신의 향기로 삶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