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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봄을 부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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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시니 토소/정해임 당신의 고운 눈빛으로 사랑을 그리시니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당신을 품겠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가슴으로 봄을 부르시니 나의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봄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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