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당 신 Cactus。 2020. 6. 21. 16:31 반응형 SMALL 당신 / 白山 허정영 마음속에 담은 그리움 당신 당신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마음은 당신으로 물들어 멀어진 듯한 당신의 마음 꽃 한 송이를 그려 그대인 양 안고 잠이 듭니다 점점 붉어지는 당신의 그림자 그 그늘에 묻히고 싶습니다 오늘도 당신이 머무는 곳을 그리움으로 물들입니다 사랑 하나 들고서요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사람 당신에게 (0) 2020.06.28 어느 봄날에 (0) 2020.06.24 그치 1 (0) 2020.06.18 샤스타 데이지 (0) 2020.06.15 당 신 (0) 2020.06.11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한 사람 당신에게 어느 봄날에 그치 1 샤스타 데이지